고로쇠나무 묘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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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수달건이 조회 1회 작성일 2021-01-17 01:13: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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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청산임산 박행규, 고로쇠 묘목사업 본격진출

[STV]청산임산 박행규, 고로쇠 묘목사업 본격진출 \r
고로쇠 묘목 대량공급으로 임산업 발전과 농가소득에 일조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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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규(54) 청산임산 대표는 경남 산청군 자황면 장위리에서 고로쇠 식재와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그는 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타 농작물과 비교하여 수익성이 월등이 높은 우산고로쇠 재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국에 묘목을 보급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임산업 종사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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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크게 4종류의 고로쇠나무가 서식하고 있으며, 청산임산에 주로 식재해 있는 고로쇠나무 종류는 우산고로쇠나무이다. 이는 일반 고로쇠보다 성장속도가 빨라 묘목 재배 후 5년 만에 고로쇠를 채취할 수 있다. 특히 당도가 뛰어날 뿐 아니라 수액에 사포닌 성분을 함유하여 인삼향이 짙게 나는 것이 특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가장 높은 품종임을 인정받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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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 전도사를 자임하고 있는 박 대표의 성공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그의 도전은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10년에 걸쳐 고로쇠 묘목 증식의 실패를 거듭한 결과,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신기술을 적용해 우산고로쇠를 대량 증식 재배하는데 성공함으로써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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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림자원조성과 산림소득증대에 공이 큰 점을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으며, 산림청이 지정한 신지식 임업인 1호와 국립산림과학원의 명예연구관으로 선정된바 있는 그는 2004년부터 우산고로쇠를 인공조림으로 식재해 묘목사업에 본격 진출하였다. 특히 자신의 실패 경험을 토대로 생산해낸 생산성과 경쟁력이 높은 우량품종의 우산고로쇠 묘목은 재배 농민들에게 인기리에 팔려나가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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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에 위치한 청산임산은 12만평(396,700m²)의 규모에 고로쇠나무 총42,000그루 중 12,000그루에서 수액을 채취하여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공급하고 있으며, 2~3년 후에는 나머지 나무에서도 수액채취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년에 생산된 고로쇠는 4,200여말(75,760리터)에 이르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더덕과 산양산삼, 취나물 등을 포함하여 청산임산의 매출액은 이미 7억5,000만원을 거뒀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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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임산의 박행규 대표는 무공해 웰빙식품은 산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임을 확신하고, 동시에 임산업이 농업을 능가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 될 것임을 자신하고 있어 우산고로쇠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연락처 : 010-3868-775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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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news@stv.or.kr】\r
www.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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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고로쇠 재배, 고소득 작물로 인기 상승

청산임산 박행규 대표, 임산물 재배로 7억5천 만원 달성\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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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고로쇠 종사자들의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이다. 일년 농사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고로쇠 수액채취를 하는 중요한 기간이기 때문이다.\r
국내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는 2월부터 시작하여 3월 말까지 이루어지며, 고로쇠 나무에 구멍을 뚫고 호수를 연결하여 수액을 받아낸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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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로쇠 수액은 기온변화에 민감하다. 기온이 영하15도 이하로 내려가거나 바람이 불고 안개가 낀 날에는 수액이 나오지 않는다. 가장 적합한 조건은 밤 사이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다가 낮에 영상의 기온을 유지한다면 많은 수액을 채취 할 수 있다. 이처럼 뼈에 좋은 천연 음료인 고로쇠는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여야 비로서 우리가 마실 수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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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으로부터 신지식 임업인으로 등록된 ㈜청산임산의 박행규 대표는 "산이 보배이며, 임산업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강조한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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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맛이 좋고 당도가 높은 우산고로쇠를 직접 발아하는데 성공하여 고로쇠 묘목을 분양하는 등, 고로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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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가 분양•재배하고 있는 우산고로쇠는 수액에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인삼 향이 진하고 타 재래종에 비에 성장속도가 매우 빠르다. 또한 일반고로쇠의 당도는 1.7Brix 정도이지만, 우산고로쇠는 3~3.5Brix의 높은 당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일반고로쇠는 10년 이상 자라야 수액 채취가 가능한 반면에, 우산고로쇠는 성장속도가 빨라 5년 만에 수액 채취가 가능하여 산지 고소득 작물로 각광받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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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산임산은 고로쇠 수액 판매와 연간 10만주의 묘목을 분양하는 하고 있으며, 이외에 산채류와 약초류, 더덕, 산양삼, 버섯류를 생산 재배하여 연간 7억 5천 만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우리 임산업의 미래가 밝음을 방증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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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자에게 경쟁력 있는 고로쇠 작목 추천\r
농림수산식품부와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2010년 가구주의 연령이 65세 미만인 농업이 주요 소득원인 주업농가의 연간 소득은 5,730만원으로 전국 가구소득 4,358만원보다 31%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농촌에서도 도시 근로자 못지않게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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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임산의 박 대표는 "귀농과 귀촌을 계획하고 있다면 산지를 구입하여 고로쇠를 식재한다면 그 어떤 농산물보다 고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성공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타 임산물은 인건비가 과다하지만, 비료나 농약을 살포하지 않는 고로쇠 산업의 전망은 밝다"고 조언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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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청산임산은 체계적이고 위생적인 고로쇠 공급을 위해 생산설비의 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r
최초 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는 초기 단계부터 박스 포장의 마무리 단계까지 가장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공장의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고로쇠가 비위생적이며, 채취기구가 불량하다는 불신을 일거에 해소시켰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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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임산은 채취한 고로쇠의 수집은 밖에서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외부인은 생산 시스템이 있는 내부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여 혹시 있을 모를 세균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였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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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내부로 유입된 고로쇠는 1단계로 UV살균 처리하여 탱크에 보관된다. 또한 3단계로 되어있는 2차 필터를 통과하면서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나면 다시 4단계로 되어있는 필터 처리를 통과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고로쇠를 병에 넣기 바로 전에 한번 더 UV살균처리 하고, 병 속에 질소를 충진시켜 세균의 99.9%를 박멸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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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수돗물을 살균수로 변환시켜 병을 세척하고 바닥 청소에 쓰여지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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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임산은 위생을 최우선 목표를 설정하였으며, 고로쇠의 전 생산과정을 가장 위생적이고 과학적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가장 위생적이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로쇠를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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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통상교역으로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우리농가에 엄청난 부가가치를 제공해주고 있는 임산업과 고로쇠 식재는 귀농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r
문의 : 청산임산 010)3868-7759\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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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기자 news@stv.or.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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